이너뷰티제품 어떤거 사용하세요? 저는 뉴트리코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GT를 사용하고 있는데요.제가 왜 뉴트리코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GT를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이야기해볼까해요.
우선은 시중에는 정말 콜라겐제품이 어마어마하게 다양하죠. 그러면 어떤 콜라겐을 선택해야할까 고민이 드실텐데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건강식품들을 살펴보면 가짜원료에 속는경우 그리고 동물용의약품 검출원료와 아주 미달인 함량, 중국산 원료가 국적을 변경하여 표기되어 판매되고 있으니 모르면 속고 구입을 하게됩니다. 우선 콜라겐을 고르는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콜라겐의 필요성을 알게된 소비자들이 콜라겐 소비가 늘면서 콜라겐 시장도 규모가 아주 커졌는데요. 제품들도 너무나 다양하고 많다보니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좋을지 난감할때가 있을겁니다. 사실 모든것은 건강과 연결된 것이기에 직접 따져보고 고르는 것이 맞겠죠.
동물성의약품의 부작용들을 살펴보면 환각과 심방세도, 빈맥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요힘빔과 심장마비, 심근경색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이카린' 변비 치료제로 태아에게 악영향을 주고 불면증과 궤양등을 일으키는 '카스카라 사그라다' 저혈당과 갑상선 호르몬 저하를 불러 일으키는 알파 리포산, 간 손상과 식품으로는 쓸수 없는 블랙 코호시등이라고 관세청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콜라겐의 원료가 되는 생선 대부분은 양식으로 길러지는데 여기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각종 치료제와 항생제, 합성향균제, 성장 호르몬 등의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하게 된다고합니다. 각종 매체에 따르면 뱀장어, 농어 등 양식 수산물 3종에서는 잔류 허용치를 초과한 동물용 의약품이 검출되어다고 보도되었죠. 뱀장어에서는 옥소린산이 농어에서는 엔로플록사신과 시프로플록사신, 조피볼락에서는 트리메토프림과 플로르페니콜까지 2배에서 많게는 13배까지 검출되어다고 합니다.
동물성의약품이 사용된 수산물등을 섭취할 경우 소량이라도 사람의 체내에 잔류하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끼 때문에 정부에서도 오남용하거나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지만 기준치를 초과하는 제품들은 여전히 넘쳐납니다. 하여 동물용의약품이 소량으로 포함되었다하더라도 콜라겐은 동물용의약품 69종 모두 불검출인지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콜라겐 제품들을 살펴보면 가격과 효능들이 천차만별입니다. 최근에 나온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GT'를 살펴볼게요. 우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GT의 경우는 인체적용시험을 10번 거칩니다. 콜라겐 중 가장 많은 시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체에 흡수가 잘되도록 분자의 크기가 아주 세밀하고 작습니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GT가 최근에 나오면서 가격대가 비싸지만 콜라겐의 흡수력이 좋을 수록 인체에 반응속도도 빠르겠죠. 원료를 확인할때 GT콜라겐 함량이 몇프로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말형, 타블렛, 액상 등의 다양한 형태의 콜라겐 제품이 있지만 액상 형태의 흡수율이 월등히 높게 연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https://medicare-europe.co.uk/science-clinical-data/liquids-vs-pills/ 에 미국의사약전(PRD)에 실린 논문 임상테이터를 보면 분말을 뭉쳐 만든 정제형과 액상형의 흡수율을 비교한 결과 정제형의 흡수율은 액상형에 비해 88%나 낮습니다.
흡수율, 흡수속도에서 큰 차이가 나기때문에 액상형 콜라겐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흡수율에 따라 콜라겐의 가격도 천차만별인 경우도 있지만 잘 초이스하는 것도 좋겠지요.
우리의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누어지는데 진피는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 콜라겐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표피는 세라마이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성분 모두 건강한 피부에 반드시 필요한 구성요소들입니다.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콜라겐 중 어드 하나라도 부족하면 우리의 피부는 균형을 잃고 무너지게 되기때문에 단일 성분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모두 함께 들어있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콜라겐 시장에서 가짜원료, 가짜 초임계, 중국산원료가 뉴질랜드나 캐나다 등의 원료로 둔갑하는 상상초월의 매체를 접하였는데요. 중국산 원료는 질이 낮아 문제가 아니라 질이 낮은 원료가 아닌 가짜를 만들어 버리거나 치명적인 방부제등을 넣어 만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크릴오일의 인지질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 인지질이 함유된 콩기름을 섞는다든지 쏘팔메토의 로르산 함량을 맞추기 위해서 팜유를 섞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어의 경우 임신을 하면 크기가 크지 않기때문에 피임약을 놓기도하고 유통기한을 늘이기 위해 동물사료 방부제인 에톡시퀸등을 넣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화학약품들은 사람 몸에 들어오게되면 정말 알수없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일부 콜라겐에 식품 절반 당류만 가득 넣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는 미달 함량 콜라겐을 식약처에서 적발하기도 하였죠.
콜라겐 원료진위여부에 대한 다양한 이슈의 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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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짜 콜라겐 관련 이슈가 여러 국가에서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이 콜라겐 제품의 성분에 대한 신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한국에서 특정 브랜드가 콜라겐 제품을 판매하면서 진짜 동물성 콜라겐 대신 식물성 대체물을 사용했다는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이러한 대체물은 Acacia Seyal 나무에서 추출된 성분을 사용해 콜라겐을 모방한 것으로, 실제 동물성 콜라겐과는 다른 성분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판매된 일부 크릴 오일 제품이 다른 식물성 기름과 섞여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한국소비자원이 2021년에 실시한 조사에서, "100% 크릴 오일"로 표시된 제품들이 실제로는 식물성 기름을 혼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리놀레산 함량이 높게 나타난 것이 주요 문제였으며, 이는 식물성 기름이 섞인 것을 의미합니다.
검사 대상 55개의 제품 중 22개 제품이 이런 문제가 있었으며, 일부 제품에서는 리놀레산 함량이 27.6%에서 28%로 기준치인 0~3%를 훨씬 초과했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환불 조치를 권고받았으며, 소비자들은 이로 인해 신뢰를 잃게 되었습니다
최근 쏘팔메토 제품의 유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인도산의 저가 코코넛 오일이 혼합된 쏘팔메토 제품들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들 저가 원료는 쏘팔메토의 핵심 성분인 로르산을 대체할 수 있는 저렴한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WCS는 모회사가 원료의 품질을 보증하는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된 보증상표로 원료의 품질을 각 회사가 보증하고 보상책임을 진다는 WCS(Warrant Contents Standerd)같은 표기가 상세페이지 등에 있는지 확인하면 금속성 이물 안전 기준치 시험성정서를 확인하거나 상세페이지등을 통하여 나쁜 원료들을 거를 수 있습니다.
앞서 어떤 콜라겐을 선택해야하는가를 이야기 했지만 안전 기준치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가짜로 바꿔 제품 설명서를 만든드면 이것이 정말 정상적인 제품인지 아닌지 어쩔 수 없이 우리 소비자들은 속게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동물성의약품 불검출제로인지/ 콜라겐 원료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GT인지/ 액상제형인지 /시너지 원료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인지/ 보증상표 유무확인(WCS) 매장, 백화점 입점하여 탄탄한 회사의 제품인지여부를 보고 판단하면 좋은 콜라겐을 초이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기준에 뉴트리코어가 가장 이상적이어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저의 이너뷰티템이랍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보면서 시간 투자하시면 좋은 제품들을 선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뉴트리코어 WCS NOCHESTEM 저분자 펩타이드 GT 콜라겐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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